서신애 중학교 수진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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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연예

서신애 중학교 수진관련성

배우 서신애님이 인스타로 수진학폭논란 관련성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직접적인 육체적 폭력은 없었지만 정신적인 폭력을 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수진을 저격했었던 서신애님의 인스타입니다. 빌리아일리시의 therefore I am은 너랑 친구인적없다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수진이 10가지 학폭논란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서신애님이 예전에 저격만 하다가 직접적으로 논란에대해 입을열었으니 대중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 서신애님의 입장이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

 

 

서신애님의 글인데 이것도 학폭과 관련된것 같습니다.

 

 

서신애님은 중학교 2학년 1학기에 수진의 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반친구들과 친해지려 노력을 했지만 수진무리에서 정신적인 폭력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수진무리에서 서신애님을 욕했다면 수진도 기억을할텐데 정말 기억이 안나는것일까요
그 두려움들과 모멸,멸시가 서신애님을 내향적으로 만들었고 이게 왕따를 시키는것이죠. 공개적으로요.
사과로 지난 아픔들이 아물수 있을까 그게가능할까 생각됩니다.
원래 폭력이란건 가해자는 기억도 안나죠...
당한사람만 기억하니까..
결국 수진의 주스던짐 논란,뺨쳤다는 논란 등은 사실인지 거짓인지 증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몰라 쉽게 판단할 순 없지만 서신애님께 정신적 학교폭력을 가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배우님이 직접 입을 여셨으니 사건이 좀더 명확해지겠지만
수진 학폭 폭로자들의 말이 시기상 다 다르고 한사람이 8명인척 한 증거도 있어서 거짓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한명은 동창이라더니 38살 아저씨였다고합니다.
정말 거짓말이 판치는세상입니다.
대중들이 개와 돼지가 되지않도록 스스로 생각해야된다고 느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