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타투와 카이와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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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연예

태민 타투와 카이와의 케미

타투하기전 모습이다. 매우 스키니한 몸매의 소유자. 몸매가 마른 샤이니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말랐다.

 

 

팔타투는 원래 보여줬었다.

 

 

배 오른쪽에 있는 큰타투는 항상 가렸었는데..,

 

 

advice에서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뮤비에서 새롭게 발견한 왼쪽 배 조금더위에 다이아몬드같은 타투가 보인다.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이제 보인다. 꺄악

 

 


현재 어깨가 넓어지고 목과 팔뚝이 좀 굵어졌지만 여전히 스키니 바지가 남는 등 상체가 좀 있고 하체는 마른 타입. 체중관리를 열심히 하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몸 관리를 따로 해본 적이 없다고 하여 아마 마른 몸은 타고난 듯하다. 아니면 연습량이 많아서 신체 대사량이 어마어마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마른 라인은 어디가지 않지만 현재 2017년까지의 활동들로 미루어보아 샤이니로 활동할 때는 벌크업을 해서 보다 건강한 느낌을 주고, 솔로로 활동할 때는 최대한 빼서 예민하고 묘한 분위기의 컨셉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듯 하다.

 

 


현재 2021년 기준 29세임에도 외모가 그대로이다. 데뷔 초 특유의 풋풋함과 귀여움이 있었던 소년에서 점차 성장해서 남자다운 청년이 된 것 빼곤 외모 변화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샤이니 멤버들, 누나 팬들에겐 귀여운 막내 동생이미지라서 동안으로 보이는 것도 한 몫하는 듯 하다.

공항 패션 등을 보면 대외적으로는 옷을 꽤 잘 입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평소에는 패션에 거의 신경을 안 쓴다고 한다. 트레이닝 바지만 안 입고 있으면 어느 정도 신경 쓴 거라고.

샤이니 활동으로 번 돈으로 2012년 기준 부모님에게 청담동 저택과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한다.

 

 


EXO의 카이와는 절친이다. 실제로 카이와 둘이 찍힌 사진에서는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연습생 때부터 함께 밤을 지새우며 연습하던 사이라 한다. 바둑돌 2인조라 카더라 카이는 SM 들어오기 전까지 발레와 재즈댄스만을 춰봤는데, 태민이 카이에게 팝핀을 많이 알려주었다고. 둘이 많이 붙어 다녀서 카이는 데뷔전에도 태민 친구 김종인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었다. 카이가 데뷔한 이후에는 함께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 공연 무대 등에서 항상 같이 붙어 있으면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전설의 스피드퀴즈 스케줄이 없을 때 카이와 자주 놀러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없고 항상 둘만 같이 있어서, 열애설 건지려고 잠복하고 있던 파파라치 디스패치에도 찍힌 적 있다.

 

 


건지려고 해도 건질 게 없어서 올렸다고 카더라 엑소가 첫 1위를 한 날 엑소 대기실에 찾아가서 울고 있는 카이를 입이 광대에 걸린 상태로 찍기도 했다. 하지만 폰을 잃어버려서 이 영상은 영원히 사라져버리고 마는데...매직핸드 또한 빅스의 라디오 방송 중 전화연결로 멤버 라비와 친구 사이로 밝혀져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라비와 카이가 친하게 지내다 같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한다. 팬들이 놀란 이유는 SM 연습생 출신이 아닌 연예인 친구는 처음으로 알려져서. 셋이 취미가 카페가서 수다떨기, 한강가서 수다떨기라고(...) 목격담이 카페에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선인장 찌르기를 하는 중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