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나연 2yeon 투연 나정 정나 커플케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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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연예

트와이스 정연 나연 2yeon 투연 나정 정나 커플케미 2탄

트와이스 케미커플하면 나연,정연을 빼놓을수 없죠.

 

 

아 뭔데뭔데

 

 

바라보는 눈빛이~

 

 

둘이 웃는거 진짜ㅜㅜ

 

 


나연은 다른 멤버와의 조합으로는 복숭아를 좋아해서, 이름 자체가 복숭아라는 뜻의 모모와 함께 복숭아 자매를 결성했고, 같은 강동구 주민이라는 채영과 강동즈로 엮일 때도 있다. 나이 상 막내인 쯔위와 서열상 막내인 나연을 합쳐서 맏내즈라고도 불릴 때가 있다. 그 외 미나와 함께 미나연으로 불리기도 한다. 연습생 생활을 같이 5년 넘게 한 정연과 지효와는 식스믹스 시절 이전부터 같이 해온지라 이 실친즈가 뭉치면 정말 미친 듯한 케미를 자랑한다.

나연은 자신을 TWICE의 엄마, 그리고 정연을 TWICE의 아빠로 소개한다. 2017년을 정리하며 방송된 눕방에서는 멤버들이 지효와 정연을 각각 아빠와 엄마에 비유하기도 했다.

 

 

 

 

 

따뜻해

 

 

둘이 분위기쩔어
공항에서 나연은 항상 정연근처에있엉..

 

 


JYP의 3년 간 연애금지 조항 등에 대해 얘기한적이 있는데 물론 같이 출연한 GOT7의 잭슨이 권고사항일 뿐이라고 했지만 사실 모태솔로로 여겨지는 나연인데다가 앞으로 3년이라면 좀 심각한 고민일 수 있죠.

2015년 12월 4일 대전에서 열린 비공개 팬사인회에서 직접 물어본 결과, 좋아하는 색은 대체로 녹색 계열, 카키색이나 민트색을 좋아하는 편이고 연습생 시절 정연도 초록색 옷을 입은 나연을 자주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백허그얌..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는 눈빛...ㅎㅎ

 

 


'트와이스의 우아한사생활'에서 요리를 할 땐 과도를 거꾸로 들고 딸기를 다듬거나,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쓸 데 없는 군것질거리를 잔뜩 담는 바람에 정연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그 외에도 자주 철없는 행동을 해서 멤버들에게 지적을 당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나와서 말한 바로는 과자 봉지를 거꾸로 들고 "왜 내 껀 지퍼가 없지?" 라고 했다가 정연에게 정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어느 팬싸 후기에 따르면 지구상에 멤버들밖에 안 남았는데 꼭 결혼해야 한다면 결혼할 멤버로 정연을 뽑았다. 그렇게 놀려먹는데도 이유는 많은데 얘 없이 못 산다고 말했다고.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여기 눈빛뭔데 진짜..?

 

 

 

 

아 둘이 귀여워...ㅜㅜ

서열 9위 답게 마지막에 정연 엽사 잔뜩 투척하고 '핸드폰 비행기모드'라고 자기는 '맏언니'라고 '신경 하나 안쓴다'고 하다가 정연이 삐진거처럼 보이자 20분 동안이나 걱정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발을 동동 구름. 마지막에는 영상 편지까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년도 목표중 하나로 런던에 있는 '해리 포터 스튜디오'에 가고 싶다고 한다. 자신의 계획은 '정연 & 사나'와 함께 가는 거라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달리, 이곳은 영화에 나오는 기차를 타고 들어간다고 본인이 설명했다.

 


정연에 의하면, 나연은 제일 먼저 유행하는 것을 자기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냄새를 맡는 소녀는 정연이 지어준 별명. 네이쳐 컬렉션 광고 뮤비 마지막 장면의 나연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쪼다연은 정연이 본인의 휴대폰에 저장하고 있는 나연의 별명. 3월 24일 V앱 '생일'에서 나연이 단톡방에서 이걸 발견했다고 알렸다. 정연은 식스틴 시절부터 이렇게 저장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무려 1년 반동안 몰랐었다는 말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려

 

 

ㅋㅋㅋㅋㅋㅋ모른체.

 

 

 

 

둘이 얼굴합 너무좋아...편안해...아름다워,.

나연이 사고 치거나 잔소리를 듣고 삐지는 것이 흔한 반응. 팬싸와 콘서트때는 나연이 애정 표현 하러 정연을 따라다니고 정연이 도망가면 지효가 "왜 저래?"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는 관계.

유정선배는 나연의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정연의 이름이다.

'언마'라고 언어의 마술사의 줄임말로, 귀여운 말실수를 자주하는 정연에게 나연이 붙여주었다.ㅎㅎ ㅜㅜ

 

 

 

 

나연이 제일좋아하는게 필터카메라인데 정연 담기:)

 

 

예뻐

 

 

 

 

행복해

 

 


정연에게 있어서 TWICE에서 특히 격의없이 가까운 관계라 할 사람은 나연. 철없는 맏내를 저지하는 나연 브레이커 1등 공신이기도 하지만(...), 챙겨줄 때는 특히 신경써서 챙겨준다. 주간아이돌에서는 비투비의 은광의 못생긴 춤으로부터 나연의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손바닥으로 눈을 가려주는 보모(...)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KCON 2016 LA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을 때, 사실상 정연이 나연의 보디가드나 다름없었다. 수많은 팬들에 둘러싸여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운신할 틈이 없을 정도로 몰려있던 나연을 정연이 감싸안고 보호하며 인파를 헤치고 나갔다. 그 날 정연의 적절한 보호가 없었다면 나연은 큰일을 당했을 것이다. 답없는 일부 팬들이 전체 원스들을 다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이게 공항사건

나연이 정연을 처음 만났을 때, 정연은 말이 없고 굉장히 조용한 인상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연이는 어머니와 쇼핑하러왔다가 내 친구의 비즈니스현장을 발견.
갤러리아백화점 지미추 포토콜 191018
나연이의 “예뻐요!” 외치는 소리에 정연이는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