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위를 가리기 힘든 문빈 차은우 사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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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여자

우위를 가리기 힘든 문빈 차은우 사복 패션


문빈은 98년생인데 1997년생과 같은 학번(빠른 년생)이라 차은우랑 친구다. 이 때문에 팀 내의 족보 브레이커가 될뻔했다.

 

 


데뷔할 때쯤에 빠른 년생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면 순간 복잡해질 거라 생각하여 98년 생으로 돌아가기로 결론을 내리면서 은우에게 은우형이라고 부르려고 했지만, 당사자들은 물론 듣는 멤버들까지 오그라들어서 결국 포기하고 반말을 사용한다고.

 

 


문빈이 아스트로 멤버들한테 사복패션으로 맨날 꾸중듣고 칭찬들어본적이 없다고 한다. 특히 차은우가 엄청 극딜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지 잘모르겠는데
그래서 팬들은 그렇게말하는 차은우본인도 못입을때 있다고말했다.

 

 

이옷입었을때 처음 칭찬들어봤다고...

 

 

 

 

 

 

 

 


문빈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몸은 상당한 근육으로 다져져 있으며, 운동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긴다. 운동에 대한 열정도 가득하고,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필라테스 수업을 다녔다고 하며, 현재도 헬스장에 꾸준히 다닌다고 한다. 몸이 좋은 것을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또한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로 체력이 좋고 힘이 굉장히 세다.

 

 

 

 

 

 

 


문빈은 날씬하지만 근육질의 예쁜 몸매 라인을 가지고 있다. 큰 키와 더불어 비율 또한 상당히 좋은 편.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으며 과하지 않은 마른 잔근육이 많다. 뼈대가 굵은 편은 아님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여 어깨와 근육을 키웠다. 큰 키에 덩치까지 겸하니 실물을 본 사람들은 문빈을 "크다"라고 묘사할 정도다.

 

 

 

 

 

 

주로 상체 위주의 운동을 하고, 허벅지는 따로 운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커진다고 한다. 이 때문에 무대 도중 허벅지 안쪽 바지가 터진 적이 있다. 운동을 한 좋은 몸으로 남성 잡지 맨즈헬스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했다.

 

 

 

 

 

 

 

 

하...둘이 너무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