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별 왼쪽 팔 하단 안 쪽에 있는 레터링인데요! N' oublie pas de t'aimer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라는 뜻이에요 오른쪽 팔 상단 바깥쪽에 있는 가족 사진과 레터링들! 개인적으로 라인 타투 좋아해요,,, 예쁘기도 하고 가족 사진 같은 경우에는 의미도 있고 멋있는 것 같아요 문별 님의 가족을 향한 애정과 사랑이 물씬 느껴지네용! 이번에도 라인 타투네요! 본인의 옆모습을 라인으로 거꾸로 그린 얼굴을 하셨는데요 자신이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를 뒤집어 생각을 비우자는 의미라고 하네요! 친구 분과의 우정 타투라고 하네용! 06:19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나에겐 너무 소중한 날, 친구와 처음으로 타투 같이 한 날 19:92 내가 태어난 날, 엄마 아빠의 첫째 딸이 된 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