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어머님

제니는 고양이상 연예인의 대표 아이콘인데요. 길고 간결한 눈썹, 가로로 날렵하게 길면서 앞꼬리가 트인 눈매에 인형처럼 큰 눈동자, 만두 같은 귀엽고 통통한 볼살, 작고 예쁜 두상과 매끄럽고 여백이 없는 얼굴형, 앙증맞고 오밀조밀한 코와 도톰한 입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 날카로운 눈에 비해 짧은 턱과 작은 코, 통통한 볼살이 있어 귀여움, 시크함, 청순함, 카리스마, 섹시함까지 여러 분위기를 갖춘 외모입니다. 이 때문에 동양적인 미가 드러나면서도 동시에 이국적인 아우라가 있다. 여기에 복슬복슬한 잔머리까지 소위 말하는 베이비 페이스의 조건도 갖추었고 또한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메이크업을 잘 받죵.

 

 

 

 

제니는 아버지는 안봤어도 어머니를 정말 많이 닮은것같아요

 

 

 

 

제니가 14, 15살쯤 됐을 때 제니 어머니는 제니를 미국(플로리다)로 보내려고 하셨고 제니를 위해 제니 미래를 계획해놓고 계셨다. 실제로 제니 모녀는 직접 플로리다에 가서 학교랑 살 곳을 봐뒀다고 한다. 하지만 제니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플로리다에서 살기는 싫다고 느꼈고 그때부터 자기가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봤다고했다. 왠지 모르게 음악이 하고싶었고 어먼께 플로리다 학교안가고 한국에가서 자기평생을 애호하며 살수있는걸 해보고싶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제니의 의견을 지지해주셨다.

 

인터뷰를 보면 어머니는 제니가 변호사나 교사가 되길 원하셨던것 같다.

 

 

제니어머니가 모래시계의 이정재 팬이셨는데 극중이름이 백재희 였다고한다. 아들을 낳으면 김재희로 지을생각이셨는데 딸이나와서 김제니 순수한글로 지으셨다고 한다.ㅎㅎ
나중에 제니가 이정재만나서 어머니가 팬이라고 말해드렸더니 엄청좋아하셨다고 한다.ㅋㅋ

 

 

 

 

제니어머니는 제니생일때마다 파란장미를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쏘스윗ㅜㅜ파란장미의 꽃말은 '불가능의 극복','포기하지않는 사랑','기적'을 의미합니다ㅜㅜ
어머니가 제니에게 해주고싶은 말인듯ㅜㅜ

 

 

 

 

제니 인스타에 어머니가 찍어주셨다는 언급이 정말 많이 나와요ㅋㅋㅋ둘이 데이트를 자주하고 서로 찍어주는것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