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UDT 육준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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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연예

강철부대 UDT 육준서 반전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에서 가장 눈에 띈사람은 육준서다. 잘생긴외모를 겸비했고 모든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투지가 넘치는분이다.
외줄타기미션 중 10m로프에서 추락했었는데도 재도전을 하며 끝까지 포기는 하지않았다. 제일 멋있는부분...

 


육준서는 1996년생으로 2021년기준 올해나이 26세이다. 작은얼굴과 큰 덩치,직각어깨때문에 키가 180이 넘을것같지만 실제로는 176cm라고 한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남동생이있고 육준서는 군입대 전 무신사에서
잠깐 모델로 활동한적이 있다고한다.

 

 


UDT전역 후에는 화가라는 직업으로 여러 작품을 그리며 활동하고있다. 육준서...그는...화가였다...대박....ㅎ
술도안마시고 담배도 안피운다고한다... 살면서 한번도 안펴봤는데 촬영때문에 어쩔수없이 딱한번 펴봤다고 한다.

 

 

 

 


육준서는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가구공장 한편에 작업실을 만들어 작품을 만든다고한다. 가구공장의 나무판들을 이용해 캔버스로 활용한다. 화가인 본인에겐 매우행운이고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한다.

 

 

 

 


육준서 본인은 스스로가 굉장히 예민하고 복잡한사람이라고한다. 우울한면도 많지만 티내지않으려고 노력하며 그림으로 자신의 감정을 분출한다고 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고 피아노도 잘친다.

강철부대 제작결정이 났을때부터 제작진은 육준서에게 제일먼저 섭외를 요청했다. 하지만 섭외하기까지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섭외요청당시 육준서는 화가로 활동하고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것같아 부담이 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