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V) 비율 설레는 키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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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여자

방탄소년단 뷔(V) 비율 설레는 키차이

 

 

 


뷔는 179cm에 63kg의 피지컬 소유자이다.

 

 

 

 


길고 늘씬한 체형이다. 몸매고찰글을 보면 팔, 다리가 길고 손가락, 발가락까지 길다. 멤버들 중 손이 제일 크다. 손바닥 아래부터 중지 끝까지 손의 세로 길이가 무려 19.7cm(!)라고. 정면에서 보면 휘어짐 없는 일자 몸매에 다리가 매우 예쁘다.

 

 

 

 


옆면에서 보면 매우 납작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매우 말랐으나 예쁘게 마른 몸이다. 그러나 이것도 옛말이고, 성인이 되고 몸이 계속 성장하면서 + 운동으로 굵은 뼈대와 함께 몸이 굵직해지는 중.

 

 

 

 


2020년 SBS 가요대전 블랙스완 무대에서는 헐렁한 의상을 입어 탄탄한 가슴골이 슬쩍 노출되어 팬들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깨도 꽤나 넓은 편.

 

 


복근은 거의 없고 아기배라고 한다. 팬들은 귀엽다고 한다. 하지만 2020년 들어 안무나 운동하는 영상 속에서 복근이 포착되고 있다(!).

 

 


미래 계획은 약 40살까지 일하다가 은퇴하면 나머지 삶은 아내 그리고 자식들을 위해 바칠 것이라고 밝혔으나, 데뷔 초에 했던 말이고 지금은 누구보다 방탄 멤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길 원하고 있다.

 

 


과거 사진이 많은 멤버이지만 굴욕 사진이 단 한 장도 없다! 뷔 과거사진 모음 지금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중학교 동창의 말에 의하면 중학생 땐 작고 귀여워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학창 시절엔 성격이 활발해 복도를 휘젓고 다녔다고 한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변에 사람이 꼭 있었다고.

 

 


미술관을 좋아한다. 엘르 미국판 인터뷰에서 미국 투어 기간에 뉴욕현대미술관과 시카고미술관에 갔던 일을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해외에서 목격담도 트위터로 올라왔는데, RM과 함께 관람했다고 한다. 뷔는 인상파 갤러리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화가 중에서는 고흐를 특히 좋아한다. 뉴욕현대미술관, 시카고 미술관에서 고흐 전시회를 했을 때는 3일 연속으로 갔을 정도. 그래서 트위터 사진에 나온 옷이 다 다르다.

 

 


어느 미국 방송사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정국이로부터 빼앗아오고 싶은 것은 정국의 그림 실력이고, 그 이유는 자신이 고흐의 작품 중 하나를 따라 그려보았는데 더 잘 그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